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해왕의 원환 (문단 편집) ==== 아르비드 그로스 ==== [[파일:external/cs636325.vk.me/uz5nplVpjds.jpg]] * 아르비드 그로스 (CV : [[사토 타쿠야#s-1|도몬 아츠시]]) >게임 난이도 ☆☆☆☆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가치있는 자를 이용한다. 막아서는 적은 먹어치우고, 방해하는 자는 강제로 지배하면 돼. 남의 사정따위, 알 바냐.】 >H씬 : 지배력 확대와 흡혈종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제물에게... >부대 유닛 : 마물계가 메인. >시스템 경향 : 일부 유리하고 불리한 지역이 있으며, 갖가지 제물 방법으로 강화나 회복이 가능함. 흡혈귀. 그리고 '''시스콘'''. [[디르=리피나]]에서 비슷한 컨셉의 종족(영체,흡혼령 등등)은 많았으나 공식적으로 나오는 흡혈귀는 이놈이 최초다.[* 에우슈리 자매 브랜드 아나스타시아의 2004년 발매한 공제전기의 주인공 중 하나도 일단 흡혈귀이긴 하지만, 문제는 이 공제전기는 디르=리피나 세계관인지 아닌지 불확실하다.] 마겸(낫) 비트와 계약하였으며, 과묵하고 목적 외는 흥미를 보이지 않는 성격이다. 캐릭터 소개 이미지에서도 히로인들을 뱀파이어로 만들어 동료로 삼는다는 멘트대로 전투 후 포획→능욕과 세뇌→동료화라는 히메가리 카오스 루트에 가장 흡사하다. 처음부터 흡혈귀로 태어난 존재가 아니며 소기의 목적을 위해 이전 산해왕이 썼던 마겸 비트와 계약하고 뱀파이어화 한다. 플레이 시 : 시작지점은 남동쪽.그리고 플레이 시 '''난이도는 장식입니다 2''' 난이도 별이 4개지만 시작 지점이 가장 동떨어진 곳이라서 초반부터 영토를 팍팍 넓힐 수 있어 자원을 넉넉히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이웃에는 등장인물 최약체 천사님이 붙어있으며 위쪽에서는 등장인물 3명이상이 각축장을 벌이는 곳이기 때문에 자기네들끼리 자멸하게 놔두면서 본진부터 먹게되면 옆에 있는 섬들은 무주공산이나 다름없으며, 천사님을 시작으로 적당히 약해진 히로인이 있다면 함락시켜서 동료로 만들면 된다. 그 외에도 특정 종류의 적을 쓰러뜨리면 특정한 유닛이 일정 확률로 자동 합류하기 때문에 병력 확보는 생각보다 쉬운 편. 난이도 4로 배정된 이유는 초기 병력이 적으며 병종 구성도 그다지 강하지 않은 편이고 혼자서 너무 동떨어져 있는탓에 이벤트 회수가 쉽지 않다는점이 반영된듯하다.[* 자기들끼리 투닥거린다는건 이쪽에서는 초반에 성장하기 편하단 얘기지만 반대로 후반에 살아남은적은 엄청나게 강해져있다는 얘기다. 한마디로 중간에 끼어들어서 어부지리를 취하지 않으면 이벤트 회수가 되지 않아 지배력확보가 되지 않고 그 깽판속에서 살아남은 적은 쓰러진 적으로 부터 흡수한 자원 때문에 총 자원량과 병력 숫자에서 밀리기 때문에 1회차 기준으로는 1v1승부에서 자칫 잘못하면 진다.] 후반에 반지를 회수하면서 마력 코스트가 늘어남에 따라 스테이터스 저하 스킬과 마법면역 그외의 다른 스킬들을 섞어 쓰는것이 가능해지면서 난이도가 급락한다. 로우루트 기준으로 뱀파이어화 시켜버린 히로인들 자체도 강력한 편이며 보르하를 뱀파이어로 만들면 초기 레벨이 높은 뱀파이어 병종을 고용할 수 있게 되므로 1회차는 로우루트 권장 LAW 엔딩: 원환을 6개 모두 모으고 시련을 돌파하여 마침내 산해왕의 앞에 도착한 아르비드는 소기의 목적인 울리카의 원래모습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울리카의 산해왕의 밑에서 영원히 함께하자는 권유와 거절 할 때의 모습으로 계속해서 들던 위화감의 원인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바로 불사체의 몸을 얻는 대가로 정신이 산해왕에게 속박당한 상태였다는 것이다. 결국 원래의 정신을 되찾기 위해 전투를 감행. 승리 후 억지로 원래의 정신으로 되돌리기위해 강제로 흡혈귀화 시켜 예전과 같은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다. 애용하던 마겸 비트의 경의가 섞인 웃음은 덤 CHAOS 엔딩: 아르비드는 소기의 목적인 울리카의 원래모습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소원을 이루기전 비토의 충고가 있었으나 울리카의 산해왕의 밑에서 영원히 함께하자는 권유에 그런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산해왕의 밑에서 영원히 함께 하게 된다. 애용하던 마겸 비트의 비웃음과 함께. 적 : 초반에 견제받지 않는 탓에 땅을 꾸역꾸역 먹고 다른 AI가 하나씩 탈락하는 동안 무럭무럭 큰다. 그나마 다행인 건 휘하 병종이 라파에라만큼 무식하게 쎄지는 않고 저주, 흡혈 마법에 의지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자동 전투만으로도 찍어 누를 수 있다. 정예 병력으로 알박기해서 진출을 저지하며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깎아먹다보면 큰 어려움없이 이길 수 있다. 적당한 시기에 멸망시키면 다른 AI가 넘보기 어려운 구석진 지역을 집어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